보건교육포럼 소개

법인소개


보건교육포럼 소개

법인소개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우옥영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통하여 아이들이 건강의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고, 건강에 대한 지식, 태도, 행동을 잘 익혀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단체입니다. 건강이 아이들 삶의 중요한 토대이자, 가족과 사회 공동체의 행동과 능력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보건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핵가족화·맞벌이·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높은 꿈으로 자유롭게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획일적 입시교육, 사교육에 찌들려 먹고 자는 기본생활주기가 엉망이 되고, 성폭력, 우울, 흡연·음주·약물, 비만, 각종 전염병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기본적인 응급처치나 건강관리조차 제대로 배울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체계적인 보건교육이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1달러 투자로 14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대통령자문보건교육위원회를 구성하여 국가적으로 보건교육을 발전시켜왔으며, 미국, 핀란드, 캐나다 등 OECD 각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보건교과를 설치하고 관련 과목에 보건의 비중을 높이는 등 보건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7년부터 각 학교에 보건교육을 실시하라는 보건교육지침이 시달되었지만, 정규교육과정으로 제대로 다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가, 지난 2007년, 여성·청소년·농민단체의 지지하에 본 보건교육포럼 등의 끈질긴 운동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학교보건법이 개정되었고,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보건교육과정(보건과목)고시가 발표되어, 2009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 속에서 보건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학교보건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어 전 국민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저비용의 전국민 무상의료로서 국민건강의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오게 될 것 입니다. 지금 비록 보건교육의 가치에 대한 협소한 인식, 획일적인 국가교육과정과 교과 이기주의, 사후치료위주로 상업화된 전문주의 등 넘어야 할 산이 험난하지만, 우리는 보건교육의 구심점이 되어, 학생·학부모, 그리고 뜻있는 오피니언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변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보건교육포럼은 아이들,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보건교육을 열어가는 주역이자, 아이들을 존중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미래 교육과정의 변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사람을 중심에 두고 보건의료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인간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동체 발전'에 힘쓸 것입니다.


아무쪼록 보건교육포럼의 홈페이지가 아이들과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보건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토론하고 발전시키는 열린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우옥영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통하여 아이들이 건강의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고, 건강에 대한 지식, 태도, 행동을 잘 익혀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단체입니다. 건강이 아이들 삶의 중요한 토대이자, 가족과 사회 공동체의 행동과 능력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보건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핵가족화·맞벌이·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높은 꿈으로 자유롭게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획일적 입시교육, 사교육에 찌들려 먹고 자는 기본생활주기가 엉망이 되고, 성폭력, 우울, 흡연·음주·약물, 비만, 각종 전염병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기본적인 응급처치나 건강관리조차 제대로 배울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체계적인 보건교육이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1달러 투자로 14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대통령자문보건교육위원회를 구성하여 국가적으로 보건교육을 발전시켜왔으며, 미국, 핀란드, 캐나다 등 OECD 각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보건교과를 설치하고 관련 과목에 보건의 비중을 높이는 등 보건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7년부터 각 학교에 보건교육을 실시하라는 보건교육지침이 시달되었지만, 정규교육과정으로 제대로 다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가, 지난 2007년, 여성·청소년·농민단체의 지지하에 본 보건교육포럼 등의 끈질긴 운동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학교보건법이 개정되었고,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보건교육과정(보건과목)고시가 발표되어, 2009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 속에서 보건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학교보건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어 전 국민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저비용의 전국민 무상의료로서 국민건강의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오게 될 것 입니다. 지금 비록 보건교육의 가치에 대한 협소한 인식, 획일적인 국가교육과정과 교과 이기주의, 사후치료위주로 상업화된 전문주의 등 넘어야 할 산이 험난하지만, 우리는 보건교육의 구심점이 되어, 학생·학부모, 그리고 뜻있는 오피니언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변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보건교육포럼은 아이들,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보건교육을 열어가는 주역이자, 아이들을 존중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미래 교육과정의 변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사람을 중심에 두고 보건의료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인간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동체 발전'에 힘쓸 것입니다.


아무쪼록 보건교육포럼의 홈페이지가 아이들과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보건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토론하고 발전시키는 열린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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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0317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24, 오피스텔 1014호 (옛주소 : 110-871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1 경희궁의 아침 오피스텔 2단지 10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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