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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이정희 의원 기자회견 반박문,

관리자
2022-06-29
조회수 729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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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각 언론사 교육, 사회, 청소년, 의료 담당기자

일시 : 2010년 02월 19일(금)

발신: (사) 보건교육포럼http://gsy.or.kr / 02-723-7274

이사장 우옥영

담당자 :정책실장 김지학(010-9436-1328)

제목 : 민노당 이정희 의원 기자회견 반박문, <이정희 의원은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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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론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사와 기자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2월 19일 기자회견 중 근거 없는 추측으로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의 명예를 훼손하고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한 바, 붙임과 같이 반박문을 보내드리니 참고바랍니다.

붙임 이정희 의원 기자회견 반박문 1부. 끝.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

민노당 이정희 의원은 즉각 공개 사과하라!

O 민노당 이정희 의원의 주장

민노당 이정희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 기자 회견에서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을 거론하며, 2005년 이주호 의원실 모 비서가 이 단체의 교사들로부터 “정치자금 후원을 받아 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하나 일부 선생님이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니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내용으로 본 단체에 글을 올렸고, “위 3명 중 전00씨는 위 글이 올라온 당시 위 단체 회원으로서 교원 신분으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양주 소재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위 3명이 위 단체 회원이거나 적어도 위 단체를 통해 후원금을 냈다는 점을 이주호 의원실이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 소속 교사들 중 위 3명 이외에도 다수의 교사들이 위 단체의 조직적 독려와 모금으로 후원금을 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며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O 강기갑의원실과 전교조 간부출신 오마이뉴스 모 기자의 사전작업이 있었다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은 전교조, 교총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 시민 단체 소속의 교사들이 모여 학생 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이정희의원이 지적한 그 글은 우리 단체 홈페이지 자유게시판(http://www.gsy.or.kr)-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올릴 수 있는 게시판-에 올라온 글로서, 우리는 지난 2월 11일, 민노당 강기갑 의원실의 문의와 오마이뉴스의 전교조 간부 출신 모 시민기자의 취재로 처음 게시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그 글에서 언급된 세 명 중 1명이 우리 회원과 동명이나, 게시글에 언급된 인물과 동일인인지 확인된 바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특히 강기갑 의원실의 경우, 다시 전화를 걸어 본 단체에 무슨 이유로 전화를 했는지 알고자 문의를 처음 한 직원과 통화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요청하였으나 어떤 연락도 받을 수 없었다. 오마이뉴스 기자에게는 우리 회원과 동명을 가진 인물로 언급된 이름은 2005년 당시 전교조 보건교사의 모임인 전교조 보건위원회 조합원 명단에서도 동명이 확인되었음을 알렸다.

O 이정희의원은 사실 확인조차 충분히 하지 않은 채 기자회견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기갑 의원도 오마이뉴스 기자도 아닌 우리 단체와 전혀 어떤 연락도 취한 바 없는 이정희 의원은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이 마치 조직적으로 정치 후원금을 독려한 것처럼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 더불어 그 글은 실제 이주호 의원실 비서가 썼는지 우리도 확인할 수 없다. 실제로 그 글을 올린 분에게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 생각해보라. 늘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에 이정희 의원도 아닌 인물이 ‘이정희 의원’의 이름으로 글을 게시하면, 그것이 바로 이정희 의원의 글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2005년 8월에 올라온 글을 지금까지 그대로 게시해 두었던 것이다. 그런데, 강기갑 의원실, 오마이뉴스 기자 등의 취재를 통해 자칫 오해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판단 하에 자율적으로 삭제한 것이다. 언제부터 민주 사회의 시민단체가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을 자율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증거 인멸의 우려’가 되었는지 되묻고 싶다.

O 이정희 의원의 무책임한 물타기 전략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전교조․전공노의 불법정치활동 논란, 당비 및 계좌 관련 사건 등 일견 민주 사회에서 정치 탄압으로 비춰질 수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단체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나, 수세에 몰린 지형을 바꾸겠다는 의지 하나로 선량한 시민단체를 이용하여 한나라당과 이주호 차관을 공격하는 것은 여론몰이를 해서라도, 난국을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밖에는 비쳐지지 않는다. 특히 사실 관계도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폭로로 건강하게 활동하는 시민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O 이정희 의원에게 묻는다

만에 하나 이정희 의원이 언급한대로, 실제 전OO가 우리 단체의 회원으로 2003년부터 경기도 양재 소재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교조 소속 조합원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전교조와 민노당이 놓인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전교조 소속 조합원의 한나라당 정치 후원 내역을 공개하여, 조합원을 범법자로 모는 것이 온당한지 말이다. 머리와 몸을 살리겠다고 힘없는 꼬리를 자르는 격 아닌지 되묻고 싶다. 그리고 이것이 진보의 최일선에 서 있다는 민노당의 운동 방식인지 답변을 듣고 싶다.

O 우리는 분노한다

우리는 이정희 의원이 마치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이 조직적인 후원금을 독려한 의혹이 있는 것처럼 거론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출처도 불분명하고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인양 언급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이정희 의원은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언론 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

2. 소설 쓰기식 추측으로 아무 연관도 없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을 거론해 명예를 실추시킨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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