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2025년부터 전국에서 실시하게 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2025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과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의 비교 및 분석이 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작성되어 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작성할 때 주의사항과 Q&A가 정리되어 있어 처음 고등학교에서 보건수업을 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보건계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역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예시 및 참고도서 안내 2015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은 4개의 대단원, 32개의 성취기준에서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은 5개의 대단원, 26개의 성취기준으로 변경되었다. 5개의 대단원은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정서와 정신건강, 성과 건강, 건강안전과 응급처치, 건강자원과 건강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에서 ‘생활 속의 건강한 선택’을 ‘정서와 정신건강’, ‘성과 건강’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눠졌다. 이에 따라 영역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예시가 자세히 작성되어 과세특 작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독서활동상황이 대학 입시에서 미반영되면서 교과와 연계하여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각 영역별 보건수업에서 참고할 만한 도서명을 수록하고 관련 내용 요소, 단원과의 연결성을 추가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학교 현장에서 보건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 보건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보건수업을 하는 보건교사들은 교육부에게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연수 및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구매링크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0872158
[알라딘]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7892316
목차
01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1. 고교학점제의 이해
2.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의 이해
3.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 작성하기
02 세부특기사항 작성 예시 및 참고도서 안내
1.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2. 정서와 정신건강
3. 성과 건강
4. 건강안전과 응급처치
5. 건강자원과 건강문화
03 부록-참고자료
1. 연간학습계획안 예시
2. 평가계획서 예시
3. 보건수업 사례
4.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출판사 서평
▶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2025년부터 전국에서 실시하게 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2025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과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의 비교 및 분석이 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작성되어 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작성할 때 주의사항과 Q&A가 정리되어 있어 처음 고등학교에서 보건수업을 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보건계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역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예시 및 참고도서 안내
2015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은 4개의 대단원, 32개의 성취기준에서 2022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은 5개의 대단원, 26개의 성취기준으로 변경되었다. 5개의 대단원은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정서와 정신건강, 성과 건강, 건강안전과 응급처치, 건강자원과 건강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에서 ‘생활 속의 건강한 선택’을 ‘정서와 정신건강’, ‘성과 건강’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눠졌다. 이에 따라 영역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예시가 자세히 작성되어 과세특 작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독서활동상황이 대학 입시에서 미반영되면서 교과와 연계하여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각 영역별 보건수업에서 참고할 만한 도서명을 수록하고 관련 내용 요소, 단원과의 연결성을 추가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학교 현장에서 보건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 보건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보건수업을 하는 보건교사들은 교육부에게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연수 및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